'상생결제제도' 확산을 통해 기업 간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는 대기업 1차 협력사들이 상생결제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2차 이하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상생결제 제도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매대금 회수와 조기 자금 조달에 필요한 금융비용을 절감해 주는 제도입니다.
정부와 산업계는 상생 결제 효과가 하위 협력사로 확대되도록 참여기관을 더욱 늘려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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